[뉴스]한국HP, 40만원대 미니노트북 3종 출시 좋아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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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000원!! ㅠㅠ

1) CPU: Intel Atom N270 (1.60GHz)

2) RAM : 1024MB(533MHz) DDR2

3) HDD: 160GB(5400rpm) SATA

4) ODD : 없음

5) VGA :  Intel GMA 950

6) OS : XP Home SP3(10.1형 LCD)


"노트르담 드 파리" 일상/낙서

2009년 8월 5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보러 해오름 극장으로~
멋지다~뮤지컬 좋아~

새벽 하늘 일상/낙서


아침에 버스 기다리다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핸펀카메라루 찍었다~

[펌]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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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화가 났을 때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이 나에게 최소한 이렇게 했어야만 해’같은
비합리적인 생각을 하고 있진 않은지 점검한다.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이란 없고
‘..해야만 하는 사람’도 없다.
‘내가 삼촌 뻘인데’
‘내가 그 동안 부장님께 어떻게 했는데’
같은 생각도 자신의 기준일 뿐이다.

2. 극단적인 표현을 삼간다.
“저 사람과는 끝이야!”
“열 받아 미치겠어” 대신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하자.
표현에 따라 기분도 바뀐다.

3.‘나 같으면 절대..’라는 가정은 하지 않는다.
엄밀히 말해 그 사람이
‘나 같이’ 행동해야 한다는 근거는 없다.
그 사람 입장에선 또 다른 사정이 있을 수 있다.

4. 성악설을믿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인간은 죄인일 뿐 아니라 누구나 불완전하다.
사람들이 가끔 부당해 보이는 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이자.
‘난 이런 거 못 참아’라고
생각해 봤자 스트레스만 커진다.

5. 사람과 행동을 구별한다.
특정 행동 비판이 아니라 행위자 자체를
‘용서할 수 없는 나쁜 사람’으로 규정함으로써
자신의 분노(또는 욕설과 폭력행사)를
정당화하려는 경향을 주의한다.


6. 오늘 낼 화를 내일로 미룬다.
흥분상태에선 실수를 하기 쉽다.
당장 화 내고 싶어도 일단 미뤄 둔다.
차분한 상태로 대응하는 게 언제나 더 이롭다.

7. 화를 내는 게 어떤 효용이 있는지 생각한다.
대부분의 경우 분노의 표출은
인간관계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다.
화내봤자 얻는 게 없다고 생각되면
즉각 단념한다.

8. 제3자에게 화풀이하지 않는다.
화가 났을 때는
괜히 타인에게 화풀이함으로써
갈등을 2배로 키우기 쉽다.
‘난 화가 났으니까 이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외톨이가 된다.

9. 좋았던 기억을 떠올린다.
어떤 사람에게 화가 났을 때
그 사람과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고
그 기억에 몰두함으로써
나쁜 기억을 몰아내려고 노력한다.

10. 남의 일처럼 생각한다.
내가 주인공인 드라마를 보는 기분으로
한 발 떨어져 생각하면 비극적인 상황도
낭만적이거나 코믹하게 느껴진다.


- 좋은 글 중에서 -


[펌]좋은 사람 만나기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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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할 시기가 되었을 때 옆에 있는 사람과 하는 것이다"라는,
다소 패배주의적(?)인 명제를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결혼은 환상이 아니어야 하며
현실 세계에 발을 딛고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다음의 사항들에 주의해야 한다.
가슴 아픈 사랑을 하고 싶은 분들은 그 반대로 하시면 된다.

첫째, 만약 상대방이 당신의 자식이라도 자랑스러워야 한다.


많은 부분에서 남자는 아버지를, 여자는 어머니를 모델링한다.
물론, 한쪽만 닮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다.
당신이 사랑하는 남자 혹은 여자가 당신의 아들 혹은 딸이라면
과연 두 다리 쭉 뻗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언제 사고 칠지 몰라서 전전긍긍하며 살 것인가?
당신의 자식이라도 자랑스러울 사람이어야 한다.

둘째, 30년동안 같이 산책할 수 있어야 한다.


결혼을 하고 나면 적어도 30 40년 동안 같이 살아야 한다.
그 사람과 30 40년동안 숲길을 산책한다고 할 때
마음 편하게 손만 잡고 걸어도 행복할 것인가?
아니면, 수도 없이 마음 졸이면서 그 사람과 떨어지지 않으려고
팔짱 꽉 끼고 다니게 될 것인가?
팔짱을 꽉 낀다는 건, 결국 불안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어린아이들은 분리불안을 느낄 때
부모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
그 사람과 같이 있는 것이 항상 뭔가 모르게 초조하고 불안하며
무언가를 자꾸 확인하고 싶어진다면 그건 뭔가가 불안하다는 것이다.

셋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데 아픈 마음은 필요하지가 않다.
행복한 마음만 가져도 너무나도 시간이 모자랄 판국에 말이다.
항상 그 사람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항상 그 사람때문에 가슴이 아프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나 환상일 가능성이 많다.
영화속에서는 아름다운 삶일지 몰라도 현실에서는
괴로운 삶이다.
상대방이 나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상대방이 내게 해주는 것이 너무 적고 모자라다고 생각하는 거다.
그렇기때문에 마음이 아픈 거다.
(상대방에게 생긴 불가피한 불행은 예외로 하자)

넷째, 내 사랑으로 그 사람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사람의 마음을, 내 사랑으로 움직여 본다?
그 사람의 단점을 내 사랑으로 극복시켜 준다?
그게 가능한 일이고 할 수 있는 일이면
당신의 사랑이 아니라도 이미 가능한 일이었다.
그것이 쉽지 않으므로 그 사람도 지금까지 변화되지 않았던 거다.
내 사랑으로 그 사람을 변화시키고
내 사랑으로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더욱 사랑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은, 지금 당장(!) 자기 스스로조차 조절 못하고 있는
당신이 갖기에는 너무나 커다란 환상이다.

다섯째, 마지막이다.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지금 마음속에 있는 그 사람이,
지금 당신의 배우자가 아니라 당신의 사위나 며느리가 된다면
두 눈 꼭 감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가?
그거 생각하면 된다.
연애는 투사(projection)이다.
연애 감정만으로는 결혼 자체를 할 수는 있으되
결혼생활을 유지하기는 벅차다.
당신의 배우자로 생각할 때에는 투사가 더욱 많이 작용한다.
내 자식과 같이 살도록 허락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추신: 이 모든 것이 가능하기 위해 필요한 절대적 조건!
당신이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



정석훈 (서울 아산병원 정신과 임상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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